영양, 식재료, 건강이야기 233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 내 몸을 보호하는 안주 선택하기

12월은 일년 열두달중에 술먹을 명분이 어느달보다 확실한 달 입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기위해 지인들과의 술자리는 참 즐겁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술자리 후 후폭풍은 너무 힘들지요? 저도 한해한해 내 몸에 술을 얼마나 버티는지가 다르게 느껴진답니다. 이제는 현명한 술자리가 필요할 때 입니다. 20대 때야 돌을삼켜도 소화시킬 나이지만 이제는 내몸에 부담주지 않으면서 보호까지 해주는 안주를 똑똑하게 선택할 때가 왔습니다. 어떤 안주를 선택하는 게 좋을지 제가 추천드릴께요!! 1. 위를 보호하는 안주 독한 알콜에 맵고 짜고 기름진 자극적인 안주는 다음날 속쓰림을 동반한 숙취를 부르게 됩니다. 가능한 덜자극적이면서 맛있으면서 몸에 좋은 안주를 소개해 드릴께요. 1) 굴전 바다의 우유인 굴은 겨울이 제..

아직도 흰쌀밥을 고집하신다구요? "보리" 를 섞어 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아직도 흰쌀밥을 고집하신다구요? "보리" 를 섞어 보세요! 오도독 식감이 진짜 맛있어요!! 먹거리가 지천인 요즘 입니다. 한국사람은 탄수화물인 곡류가 기본 베이스인 식생활을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당분을 많이 섭취하게 됩니다. 특히 정제된 백미는 잉여 당분을 생성하고 이것이 지방으로 변하기 때문에 잡곡밥을 많이 먹으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잡곡위주의 식생활은 소화불량과 위가 약한사람들에게는 위통증을 유발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뭐든지 적당히 가 중요한 겁니다. 보리는 추위, 가뭄, 열악한 토양등에 강해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작물 중 하나 입니다. 인류의 역사와 쭉 함께한 "보리" 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1. 보리의 역사 보리는 농경의 시작과 함께 해온 재배역사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5대 작물..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게 된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게 된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게 된다." 라는 유럽의 속담이 있습니다. 토마토는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르지 않을 정도로 몸에 좋은 영양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열매채소 입니다. 여름 채소인 토마토는 요즘 사시사철 언제나 맛볼수 있죠? 토마토의 영양과 효능 그리고 간단하고 쉽게 먹을 수있는 레시피를 한번 보시죠!! 1.토마토의 역사 토마토가 재배되기 시작한 것은 700년 무렵으로 안데스산백에서 자라던 야생 토마토가 인디오들의 이도에 따라 중앙아메리카와 멕시코에 전해지면서 일상적인 식품으로 알려지기 시작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선 중기의 기록에 토마토가 등장하는 것으로 미루어 조선 전기에 도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1893년 미국에서는 ..

"귤" 의 계절이 돌아왔다. 하루 몇 개정도 먹으면 될까?

"귤" 의 계절이 돌아왔다. 하루 몇 개정도 먹으면 될까? 겨울철 국민과일인 감귤은 비타민C의 고보 입니다. 감귤에는 비타민C 와 카로티노이드, 플라보노이드 등 기능성 성분이 풍부하며, 노란색을 띄게 하는 카로티노이드 성분 중 베타크립토잔틴은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감귤의 대표적인 성분인 비타민C는 항산화 효능이 탁월해서 감기와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노화를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감귤은 하루에 몇 개 정도 먹으면 적당할까요? 중간사이즈 감귤 1개 에는 30mg이상의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성인의 1일 비타민C권장량은 60~100mg정도 이기 때문에 귤 하루 권장량은 하루 2~3개를 매일 꾸준히 먹으면 따로 영양제가 필요 없을정도 입니다. 흡연자나 임산부의 ..

2023년에는 유통기한이 소비기한으로 바뀝니다.

팔아도 되는 유통기한 대신에 먹어도 되는 소비기한을 쓰기로 했습니다. 각 가정마다 냉장고속 에는 아주 다양한 식재료 들이 많습니다. 각종 야채와 과일, 반찬 그리고 가공식품까지. 유통기한이 따로 나와있지 않은 야채나 과일등은 외관상 무르거나 부패취가 나면 버리면 되지만 가공식품은 유통기한을 기준으로 버릴까 말까를 결정하곤 하지요? 그런데 데 그 유통기한이라는게 먹을수 있느냐 마느냐의 기준은 아니라는게 문제 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유통기한이 지나도 먹어도 된다는 고정관념이 깊어서 상한냄새가 약간 나는것 같은데도 섭취를 하시는 경우가 있구요, 저희 남편은 유통기한이 하루만 지나도 절대 안먹어서 문제 입니다. 그래서 이런 복잡 다양한 생각을 가진 소비자들을 위해 정부에서는 2023년부터 유통기한이 아닌 소비기..

다양한 색깔이 개성이 되는 시대 음식도 컬러다! - 파이토케미컬

다양한 색깔이 개성이 되는 시대 음식도 컬러다! 요즘 길거리를 돌아다녀도 티비를 봐도 온갖 색깔이 우리주변에 있습니다. "색"은 우리의 시각과 미각은 물론 마음에 까지 큰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도 이런 우리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컬러푸드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해외에는 채소, 곡류, 과일 섭취시 다양한 색깔을 지닌 식품을 먹고자 하것이 유행이 되었으며 우리나라 에서도 다양한 컬러를 가진 농산물들이 그 기능성과 함께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보기에만 이쁜게 아니가 그 영양적 기능성도 뒷받침 되고 있는 컬러푸드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파이토케미컬 뜻 은? "파이토"는 식물, "케미컬"은 화학물질 이라는 뜻으로 과일과 채소에 들어있는 화학물질을 말합니다. 파이토케미컬은 식물이 자신을 지키기 위..

착한가격이 너무 매력적인 "팽이버섯" 얼마나 좋은지 아직도 모르시나요?

추운계절에 더 맛있는 팽이버섯은 아삭하고 쫄깃한 식감으로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고 있는 국민버섯 입니다. 시장이나 마트 어디에서나 쉽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수 있는 팽이버섯 그런데 이 팽이버섯도 제철은 가을 이라는것 알고 계신가요? 싸고 흔하지만 풍부한 영양소와 다양한 품종 그리고 맛까지 보장하는 팽이버섯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오늘 저녁 반찬은 팽이버섯 GO!GO! 입니다. 1. 팽이버섯은? 팽이버섯은 주름버섯목, 송이과, 팽나무버섯과에 속하며, 팽나무에서 주로 자랍니다. 팽나무의 첫글자인 "팽" 에 버섯을 뜻하는 한자어인 "이" 를 붙여서 "팽이" 또는 "팽이버섯", "겨울의버섯"이라고 불립니다. 자연에서는 늦은 가을에서 겨울에 나는데요, 주로 느티나무, 뽕나무, 감나무등에 기생하며 자라며 버섯 자체의..

"팜유패밀리의" 팜유!! 우리가 알게모르게 늘 먹고 있다는거 아시나요?

요즘 나혼자 산다에 나오는 "팜유 패밀리" 너무 재미있지요? 아무거나 이것저것 잘먹는 사람들 저도 너무 좋아합니다.^^ 그런데 팜유를 아시나요 ? 팜유 패밀리 말고 진짜 식용유지인 "팜유" 요!! 진짜 팜유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알게모르게 우리 식생활에 깊숙히 들어와있는 팜유 입니다. 1. 팜유는? 팜유는 야자나무 과육을 압착해서 얻은 식물유지로 아프리카,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등에서 재배 됩니다. 팜유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야자과육에서 추출되는 팜유와 야자씨에서 얻어지는 팜핵유가 있습니다. 팜핵류와 팜유는 다릅니다. 팜핵유는 야자나무 열매의 핵에서 채유한 것으로 야자나무와 유사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팜핵유는 팜유보다 포화지방산이 더 높으며 상온에서 고체입니다. 2. 팜유의 영양성분 ..

다가오는 겨울 우리가족 건강을 살뜰히 챙겨줄 버섯3총사 소개!!

다가오는 겨울 우리가족 건강을 살뜰히 챙겨줄 버섯3총사 소개!! 버섯은 식물성 식품인거 아시죠? 하지만 다른 식물들과는 달리 엽록소가 없어서 절대 자생할 수가 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다른 생물에 기생해야 살 수 있는 식물입니다. 소나무에 기생하면 송이버섯, 팽나무에 기생하면 팽이버섯 이라고 합니다. 버섯은 독특한 향과 질감으로 음식이나 약용으로 널리 쓰이지만 개중에는 목숨을 앗아갈 정도로 독성이 강한 독버섯도 있어서 두려움을 받기도 합니다. 식용버섯은 표고, 느타리, 송이, 양송이,목이, 석이, 싸리,만가닥, 팽이버섯 등이 있습니다. 요즘은 하우스에서 딱맞는 온도와 습도에서 재배되어 어디에서나 쉽게 구할수 있는 식재료 입니다. 버섯 자체로 먹어도 맛있고, 다른반찬과 곁들이면 더더욱 좋은 버섯 3총사에 ..

저칼로리 + 비타민 뿜뿜 "양배추" 를 알려드립니다.

양배추 어떻게 드시나요? 우리 식생활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또 칼로리도 낮으면서 비타민도 많이 함유된 양배추는 다이어터에게 사랑받는 식재료 중 하나 입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어디에서든 구할수 있고, 요즘은 1인가구나 핵가족을 위해 소분해서 판매하기도 합니다. 위에 좋다고 잘 알려진 양배추에 대해 조금더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르지 않은 영양 + 맛 덩어리 양배추 입니다. 1. 양배추는 어디서 왔나? 양배추는 고대 그리스에서 부터 먹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아주 오래된 채소 입니다. 원산지는 유럽 지중해 연안지방이며, 우리나라에는 20세기 초반에 도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원도와 제주도에서 주로 많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고대로마에서는 건강에 매우 좋다는 의미로 "가난한 사람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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