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음식/11월 제철음식 13

가을에만 폭발하는 영양 포텐, 제철 무의 힘

가을에만 폭발하는 영양 포텐, 제철 무의 힘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가을무를 ‘동삼(冬蔘)’—겨울 인삼 이라고 불렀습니다. 요즘 제철맞은 가을무 드시고 계신가요? 가을무는 유난히 맛있고 영양밀도가 높습니다. 왜일까요? 마트에서 무를 들어만 봐도 느낌이 옵니다. 가을무는 묵직하고 툭! 하고 표면이 매끄러운것이 뚝! 하고 떨어지는 단맛이 확 올라오는 시기!! 바로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이 시기의 가을무 입니다. 지금 기온의 가을무는 " 완벽한 성장 로드맵"을 제공 합니다. 기온이 뚝 내려가면, 무는 살아남기 위해 자기 몸속에 당분과 영양소를 꽈꽉 채워넣습니다. 일종의 "겨울대비 비상식량 저장"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어떤 시기보다 지금 가을무를 잘 챙겨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어떤 산해..

김치의 날(11월 22일) 왜 중요할까?|2025 김치 트렌드·효능 총정리

김치의 날(11월 22일) 왜 중요할까?|2025 김치 트렌드·효능 총정리 11월 22일 오늘은 대한민국의 자존심!! 바로 "김치의날" 입니다. 한국인 밥상의 주연같은 조연이 바로 이 김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2025년 식품 트랜드는 발표, 장건강, 지속가능성, 퓨전레시피, 간편식으로 요약되는데, 김치는 이 흐름위 중심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늘은 영양사의 관점에서 김치가 왜 다시 트랜드의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는지와 2달여 남은 2025년 더 주목해야할 김치 키워드 5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MZ세대가 주목하는 김치 트랜드 TOP31) 백김치의 인기 급상승최근 몇년사이 백김치가 젊은세대 중심으로 급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백김치특유의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매운것을 못먹는 사람..

찬바람부는 11월, 영양사가 알려주는 제철건강식품 10가지

찬바람부는 11월, 영양사가 알려주는 제철건강식품 10가지이제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11월 입니다. 이때 우리의 몸도 자연스럽게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체온을 지키려는 "겨울모드"로 전환되게 됩니다. 이때 면역력이 약해지만 바로 감기나 독감에 쉽게 노출되게 됩니다. 영양소로서 제가 늘 강조하는 것은 계절이 주는 식재료가 바로 그 시기에 필요한 영양소를 담고 있다는 점 입니다. 제철음식은 단순히 맛만 좋은게 아닙니다. 자연스럽게 충분히 익어서 영양밀도가 최고에 달하고 농약이나 화학비료의 의존도도 낮기때문에 안전합니다. 11월의 제철 식품들은 특히 면역력, 소화력, 혈액순환에 집중된 영양소를 품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11월 우리가 꼭 먹어야 할 10가기 대표 식품을 소개해 드릴께요. 1. 배추 - 국민야채 ..

11월 22일은 자랑스런 김치의 날 입니다.

한국인의 소울푸드 김치!! 11월 22일은 바로 이 김치의날 입니다.김치의 날은 김치산업의 징흥과 김치문화를 계승, 발전하고 국민들에게 김치의 영양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단 법정 기념일 입니다. 김치의날이 11월 22일 인것은 김치소재 하나하나 (11)가 모여서 22가지의(22) 효능을 나타낸다는 뜻이 있습니다. 한국인에게 김치사랑은 유별날만큼 큽니다. 집에서나 밖에서나 심지어 해외에 나가서도 일정기간 김치를 먹지않고서는 마음의 허기까지 채우기 어렵습니다.  사실 지금 우리에게 김치는 항상 있어서 너무 당연한 반찬 이지만 김치가 가진 그 효능과 가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 입니다. 1. 김치만의 복합발효방식김치는 일반적인 발효식품과는 조금 다른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분의 발효 절임음..

11월 갑자기 시작된 추위로 기력 떨어진 초등학생에게 좋은음식 top4

외부 온도가 급격히 낮아지면 우리 몸은 움츠려 들면서 낮은 외부온도로 부터 체온을 지키기 위해서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특히 활발한 성장기인 초등학생들은 성장도 함께 해야 하기 때문에 음식으로 그 에너지를 충분히 보중시켜주지 않으면 금방 면역력이 떨어지고 기운도 없습니다. 이럴때 특별한 메뉴로 떨어진 기력과 면역력을 채워서 우리 아이들에게 올겨울도 잔병없이 지나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1. 벌꿀달다고만 생각하는 꿀은 아주 질좋은 에너지 급원식품 입니다. 꿀의 당분은 체내에서 빠르게 분해되기 때문에 피로회복에 좋고, 기운이 없을 때 섭취하면 체력을 회복해 줍니다. 꿀은 하루에 30mg정도 섭취하는 게 좋고 식전에 따뜻한 물이 타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2. 잣잣은 "장생과"라고 불리는 데..

빠르게 다가오는 겨울 11월을 대표하는 수산물 대구와 가리비

2024년은 유난히 날씨가 오락가락 합니다.추웠다 더웠다하는 이날씨에 적응하는것이 참 어려운데요이럴수록 이철에만 나오는 각종 식재료를 잘 섭취해 주는게 중요합니다.날씨가 이렇게 오락가락한데 각종 농수산물의 수확이 잘 되는지 걱정이 되지만11월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이달의 수산물은 대구와 가리비 입니다. 1. 대구 머리부터 꼬리까지 맛있는 맛으로 가득찬 대구는 한류성 어종으로 가을, 겨울 추운계절에 주로 잡히는 생선 입니다. 흰살생선인 대구는 비린내가 적고 담백하고 부드러운 생선살이 일품 입니다. 대구는 지방은 적고 필수아미노산과 단백질이 풍부합니다. 대구살은 지방이 적지만 대구간에는 지방가 비타민A가 풍부해서 간유의 원료가 됩니다. 피로회복의 대표물질인 타우린도 아주풍부해서 시력과 간기능을 보호하는데 탁월..

11월 부터 꼭 먹어야 하는 기관지에 좋은 "배" 입니다.

11월 부터 꼭 먹어야 하는 기관지에 좋은 "배" 입니다. 시원하고 달콤한 과즙에 아삭한 식감이 먹다보면 자꾸자꾸 손이가는 11월의 과일 배 입니다.배는 저장성이 좋은 과일중의 하나 입니다. 11월에는 박스로 사다놓고 서늘한 다용도실에 두고 하나씩 꺼내먹는 맛으로 전 배를 즐기곤 합니다.감과 함께 가을철이 가장 맛있고 또 영양분 또한 차고 넘치는 과일 입니다. 오늘 배를 소개해 드릴께요~!! 꼭 먹어야 하는 "배" 얼마나 좋은지 알고 드세요!! 1. 배의 유래 그리고 종류배의 원산지는 중앙아시아 입니다. 약 3000년전부터 재배가 되기 시작한 배는 고대그리스 에서는"신의선물" 이라 부를 정도로 세계적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습니다. 동의보감 에서도 겨울철 기관지가 아플때 배를 생으로 먹거나 탕으로 끓..

11월~4월 가장 맛있는 제주에서 온 "무" 를 소개합니다.

11월 김장철에 들어서면서 제철을 맞은 "무" 는 우리 식탁에 알게모르게 항상 존재해왔던 식재료 입니다. 특히 겨울무는 맛이 달고 깊어서 "동삼"(겨울의산삼) 이라고 불리웠습니다. 겨울무에 관련된 속담도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겨울에 무, 여름에 생강을 먹으면 의사를 볼 필요가 없다." "겨울 무를 먹고 트림을 하지 않으면 인삼 먹은 것보다 효과가 있다" 겨울무를 예찬하는 다양한 속담이 있을만큼 "겨울무"는 특별합니다. 올해에는 제주에서 재배된 월동무가 면연력 강화에 탁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대표적인 뿌리채소인 "무" 에 대해 알려 드릴께요. 1. 무! 너 어디에서왔니? 무는 남서 유렵의 지중해 연안이 원상지 이며 우리나라에는 삼국시대에 중국을 거쳐서 들어와 재배되기 시작 했습니다. 문..

바다의 우유인 "굴" 탈날까봐 먹기 꺼려지시나요?

바다의 우유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것이 아닙니다. 영양소적으로 완벽에 가까운 영양을 갖춘 완전식품인 "굴" 몸에 좋은건 다 아는데 꼭 굴을 먹고 복통과 설사를 유발하는 등의 증상이 두려워 꺼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잘 먹으면 가을 겨울철 보양식으로서 각종 질병으로 우리를 지켜줄 굴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1. 굴에는 어떤 영양소가 많을까? 굴은 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에 많이 서식하며, 주로 염분이 적은 암초에 붙어서 삽니다. 유럽쪽에서는 귀한 식재료로 특별한날에만 먹을 수있는 굴은 비교적 아시아에서는 겨울이면 쉽게 구입하여 먹을 수 있는 식재료 입니다. 이 귀한 식재료를 날씨가 추워지면 넉넉히 먹을수 있으니 우리는 행운 입니다.^^ 굴은 다른 조개류에 비해서 지방과 글리코겐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무..

꼬막이 맛있는 계절 11월 입니다. 밥을 부르는 마성의 식재료 꼬막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찬바람이 싫지 않은 계절이 11월 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해산물은 조금 안심하고 먹어도 되지 않을까요? 영양사인 저도 평소에 감칠맛 돋는 해산물 식단을 내고 싶지만 기온이 높은 봄, 여름에는 이동 보관시 온도로 인해 쉽게 상할까봐 꺼려 집니다. 하지만 11월 중순이 넘어가면 기온이 내려가 해산물 특히 조개류의 신선도가 잘 유지 되기 때문에생물도 사용하기에 용이 해서 좋습니다. 오늘은 살많고 쫄깃한 꼬막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밥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이만한게 없습니다. 지금!!! 제철일때!!! 드셔야 됩니다.!!! 1. 꼬막은? 꼬막은 "고막", "고막조개", "안다미조개"라고도 불립니다. 북한에서는 "까막조개"라도 한다고 합니다.^^ 전남 보성, 별교, 순천 일대가 주 서식지 이고 수심 10M까지의 진흙..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