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은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를 만큼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시기입니다.더위에 지치면 입맛이 떨어지고 시원한 음료만 찾기 쉽습니다. 이럴 때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수분이 많은 제철 과일을 적당히 곁들이면 비타민과 식이섬유와 여러 식물성 영양 성분도 함께 섭취할 수 있습니다.수박과 참외처럼 익숙한 과일도 좋지만 8월에는 무화과와 국산 패션프루트처럼 평소 자주 먹지 않던 과일도 제철을 맞습니다.다만 과일에는 자연적으로 당분이 들어 있습니다. 갈아서 주스로 마시기보다 생과로 천천히 씹어 먹고 한 번에 지나치게 많은 양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 무화과무화과는 8월부터 출하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여름 과일입니다. 부드러운 과육과 톡톡 씹히는 씨가 특징이며 충분히 익으면 꿀처럼 진한 단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