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 6

작은 알갱이 속에 각종 영양분 가득 품고있는 "잣" 입니다.

여러분은 견과류 꾸준히 섭취하고 계신가요? 견과류는 단단한 껍질에 쌓여 있는 열매를 말하며, "각과" 라고도 합니다. 견과류의 종류에는 밤, 호두, 잣, 땅콩, 도토리, 은행, 피스타치오, 아몬드, 해바라기씨, 헤이즐넛, 케슈넛 등이 있으며 작은 열매 안에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그 기능성이 부각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견과류를 이용한 각종 가공식품도 아주 많습니다. 그중 에서도 흔할것 같은데 흔하지 않은 오늘의 식재료는 작은알갱이 속에 영양소와 풍미를 잔뜩 농축하고 있는 고소함의 끝판왕 "잣" 입니다. 1. 잣은? 잣은 소나뭇과에 속하는 잣나무의 열매이고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되어 있는데 주로 경기도와 강원도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잣의 성분은 지방의 함량이 약 68.2%나 함유하고 ..

마성의 향을가진 쑥으로 3월 꽃샘추위로 부터 우리몸을 따뜻하게 하세요.

봄냄새가 물씬 나는 3월 입니다. 봄을 가장 먼저 느끼게 해주는 것이 바로 봄나물 아닐까요? 봄나물은 입맛을 살려줄 뿐만 아니라 겨울철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부족되기 쉬운 비타민, 무기질 등 의 영양소가 풍부해서 면역력을 높이고 춘곤증을 이기는데 도움이 됩니다. 여러가지 봄나물중 쑥으로 만든 구수한 쑥국은 3월초 아직 꽃샘취위가 만연할때 먹으면 더 맛있고 온몸에 온기를 돌게합니다. 단어 하나로만도 봄향기가 느껴지게 하는 오늘의 식재료는 "쑥" 입니다. 1. 쑥은? 쑥은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초로 예로부터 신비한 약효를 가진 식물로 여겨저서, 단군신화에도 나올 만큼 우리 민족과 친숙한 채소 입니다. 쑥은 양지마른 길가나 들판, 풀밭등에서 흔하게 자라며 여름에는 말린쑥을 태워서 모시나 파리같은 벌레를 쫓..

고사리는 왠지 모를 매력에 손이 자꾸가는 신기한 반찬 입니다.

고사리는 왠지 모를 매력에 손이 자꾸가는 신기한 반찬 입니다. 고사리 나물 드시나요? 어릴적에는 나물반찬인 참 싫었는데요... 이런 나물반찬이 좋다는건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 인것인지 자연스럽게 육식보다 채식을 선호하게 되는 저 스스로가 참 신기합니다. 어른이 되어야 그 참맛을 느끼게 되는 오늘의 식재료는 산속의 쇠고기 라고 불리는 "고사리" 입니다. 1. 고사리는 고사리는 고사리과에 속하는 자연에서 생명력이 강한 식물 입니다. 의외로 전세계 곳곳에서 자라고 있어서 어디에서나 구하기 쉬운 식재료 랍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쉽게 고사리를 볼 수있습니다. 고사리는 땅속에 뿌리를 내려 연필굵기 정도의 굵은줄기가 자라나 잎을 틔웁니다. 고사리의 잎으 굵고 긴 잎자루를 가지고 있으며 잎줄기는 높이가..

우블리가 좋아하는 대박 음식 미역국은 한국의 자랑 입니다.!!

저는 미역국하면 동상이몽에 출연했었던 중국 배우인 우효광씨가 생각 난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생일날에도 먹고 평소에도 흔히 먹는 미역국이 외국인들에겐 생소하시만 맛있는 국 일수도 있다는 것이 신기 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미역국은 너무 흔해서 우리가 그 소중함과 대단함을 모르고 막 먹고 있는게 아닐까요?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오늘의 식재료는 미역 입니다. 1. 미역은 ? 우리나라에서는 생일에 먹고, 또 출산후 산모들이 꼭 먹는 음식이 바로 미역 입니다. 미역은 1월에서 5월사이가 제철로 가장 맛있습니다. 미역은 갈조류에 속하는 대표적인 해조류로 한국, 일본의 연안과 북미와 멕시코에 이르는 해안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전역에 분포하며 특히 완도, 기장, 진도, 고흥 등이 유명합니다. 미역..

봄의 상징 냉이는 음식을 레벨업 해주는 마성의 식재료 입니다.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채소들이 있습니다. 그중 냉이는 신기하게 그자체로도 맛있지만 다른 음식을 더 향기롭고 풍부한 맛을 나게 합니다. 사시사철 먹을수 있지만 봄에 특히 맛있는 냉이는 지금 드셔야 합니다. 1. 냉이는? 냉이는 "나생이" , "나숭이" 등으로 불리는 봄을 장식하는 대표적인 채소로서 추위에 강하며 우리나라 전역에서 자생하거나 재배도 하고 있습니다. 냉이는 특유의 쌉쌀한 맛과 향이 좋아서 미각을 돋구어주는 식재료 입니다. 예로부터 뿌리를 포함한 모든 부분을 식용 및 약용으로 이용하였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냉이로 국을 끓여 먹으면 피를 끌어다 간에 들어가게 하고 눈을 맑게 해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눈을 간장과 연결된 기관이라고 보는데 간을 튼튼하게 해서 눈을 맑게해줍니다. 실제로..

해수부가 선정한 23년 3월의 수산물은 도다리와 숭어 입니다.

3월 제철을 맞아 맛도 영양도 듬뿍 올라온 두가지 생선을 소개합니다. 생선류는 육류보다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이 풍부합니다. 또한 아이부터 어른신들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의 두뇌에 좋은 EPA와 DHA가 풍부합니다. 꾸준한 생선 섭취로 우리몸에는 덜 부담스럽게 또한 맛은 UP!! 하여 3월의 밥상을 차려 보시는건 어떨까요? 1. 도다리 1) 도다리는? 도다리는 봄이 시작되는 3월부터 6월까지가 가장 맛이 좋은 제철 입니다. 생선의 맛은 담백한 맛을 결정하는 지방산 에 따라 달라집니다. 봄 계절은 도다리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좌우하는 지방산 함량이 가장 많을때 이기 때문에 맛이 좋고 영양적으로도 우수한 시기 입니다. 도다리에는 각기병을 예방하는 비타민B, 노화를 방지하는 비타민E 외에도 글루타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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