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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몸을 보하는 늙은호박으로 내몸을 보양덩어리로 만들어 주세요.

우리 조상들은 영양분이 농익기를 기다렸다가 늦가을에 수확하는 늙은 호박을 동짓날 먹으면 1년 내내 건강을 유지한다고 여겼습니다. 겨울이 되면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공급하기 위해서 대보름날 호박떡을 먹었던 풍습을 보면 늙은호박에 얼마나 많은 영양소가 들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호박의 종류들중 겨울에 제맛을 내는 노란 늙은 호박의 매력을 알아보세요 1. 늙은호박은? 늙은 호박은 황색의 둥근 호박으로 우리나라 호박 생산량의 20%를 차지합니다. 크기가 크고 표면은 황색으로 향미가 독특하고 익을수록 당도가 높아집니다. 늙은호박 특유의 단단한 조직감은 채를 썰어 전을 부치거나 범번, 죽, 강정등을 만들어 먹기에 좋습니다. 지금은 시장이나 마트에 가면 쉽게 구할수 있는 늙은호박은 처음부터 대중적인 식재료는 아..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다스려서 행복해지는 법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다스려서 행복해지는 법 먹는 즐거움을 아시나요? 화나고, 짜증나고, 답답하고 , 울적학고, 잠도 안올때 음식으로 건강하게 행복해 지는 방법은 없을까요? 우리뇌에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는 뇌 신경 전달물질중 대표적인 것은 세포토닌, 가바, 도파민 등이 있습니다. 정신과 육체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뇌 신경물질들의 원활한 공급과 그 균형들이 잘 맞아야 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누구와 먹느냐에 따라 행복함을 가져오는 뇌 신경전달물질의 분비가 달라 집니다. 1. 세로토닌 세로토닌은 심리적 안정감, 행복감을 가져오는 신경전달물질 입니다. 체내에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기억력감퇴, 불안감, 강박증, 우울증, 불면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세로토닌을 섭취하려면 필수 아미노산중 하나인 트립토판을 ..

22년이 가기전에 먹어야 하는 영양덩어리 바다채소 매생이

매생이를 아시나요? 바다채소인 매생이는 한겨울에 깨끗한 수질에서 자라기 때문에 태풍이 오거나 오폐수가 유입되거나 하면 그 수확량이 현저하게 낮아지는 대표적인 무공해 식재료 입니다. 깨끗한 바다를 듬뿍품은 오늘의 식재료는 매생이 입니다. 매생이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매생이는 냄비에서 아무리 오래 끓여도 김이 잘 나지 않아서 이게 뜨거운지 안뜨거운지 구별이 잘 안됩니다. 그래서 미운사람이 있다면 골탕먹이기 안성맞춤 이라는 뜻으로 '미운 사위에 매생이국 준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저도 가끔 엄마가 매생이를 끓여 주실때 보면 이건 어떻게 이렇게도 가늘도 부드럽고 잔잔한가? 싶을 정도로 보면볼수록 미스테리한 식재료 입니다. 12월에 제철을 맞아 꼭 한번은 먹어야 하는 매생이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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