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자주 만나는 열무는 이름 그대로 어린 무를 뜻합니다.뿌리보다 연한 잎과 줄기를 주로 먹으며 열무김치로 가장 익숙하지만 국과 나물과 면 요리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열무에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와 칼슘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습니다. 초록색 잎을 함께 먹기 때문에 여름철 채소 섭취량을 늘리는 데도 좋습니다.다만 열무김치로만 먹으면 양념과 국물 때문에 나트륨 섭취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김치뿐 아니라 국과 나물처럼 담백한 조리법을 번갈아 활용하면 열무의 맛과 영양을 조금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1 열무의 영양열무의 초록색 잎에는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습니다. 베타카로틴은 몸속에서 필요한 만큼 비타민 A로 전환되며 정상적인 시각과 피부와 점막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영양 성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