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 아이가 땀을 많이 흘리면 수분뿐 아니라 나트륨 같은 전해질도 함께 빠져나갑니다.그래서 물보다 이온음료를 먹여야 하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더운 날 잠깐 외출했거나 평소 생활 중 갈증을 느끼는 정도라면 물이 우선입니다.이온음료에는 수분과 전해질과 당류가 들어 있어 오래 운동하거나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물처럼 매일 마시는 음료는 아닙니다.1 평소에는 물이 먼저입니다학교나 학원에 다녀오거나 놀이터에서 잠깐 뛰어논 정도라면 대부분 물로 충분합니다.식사를 정상적으로 하는 아이는 음식으로도 나트륨과 칼륨 같은 무기질을 섭취합니다. 땀을 조금 흘렸다고 매번 이온음료를 줄 필요는 없습니다.무더운 날에는 아이가 목이 마르다고 말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외출 전과 활동 중과 활동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