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1 2023년에는 유통기한이 소비기한으로 바뀝니다. 팔아도 되는 유통기한 대신에 먹어도 되는 소비기한을 쓰기로 했습니다. 각 가정마다 냉장고속 에는 아주 다양한 식재료 들이 많습니다. 각종 야채와 과일, 반찬 그리고 가공식품까지. 유통기한이 따로 나와있지 않은 야채나 과일등은 외관상 무르거나 부패취가 나면 버리면 되지만 가공식품은 유통기한을 기준으로 버릴까 말까를 결정하곤 하지요? 그런데 데 그 유통기한이라는게 먹을수 있느냐 마느냐의 기준은 아니라는게 문제 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유통기한이 지나도 먹어도 된다는 고정관념이 깊어서 상한냄새가 약간 나는것 같은데도 섭취를 하시는 경우가 있구요, 저희 남편은 유통기한이 하루만 지나도 절대 안먹어서 문제 입니다. 그래서 이런 복잡 다양한 생각을 가진 소비자들을 위해 정부에서는 2023년부터 유통기한이 아닌 소비기.. 2022. 11.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