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음식 154

열무로 김치만 담근다구요? 학교급식 열무 레시피 5가지!!

여름이면 자주 만나는 열무는 이름 그대로 어린 무를 뜻합니다.뿌리보다 연한 잎과 줄기를 주로 먹으며 열무김치로 가장 익숙하지만 국과 나물과 면 요리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열무에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와 칼슘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습니다. 초록색 잎을 함께 먹기 때문에 여름철 채소 섭취량을 늘리는 데도 좋습니다.다만 열무김치로만 먹으면 양념과 국물 때문에 나트륨 섭취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김치뿐 아니라 국과 나물처럼 담백한 조리법을 번갈아 활용하면 열무의 맛과 영양을 조금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1 열무의 영양열무의 초록색 잎에는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습니다. 베타카로틴은 몸속에서 필요한 만큼 비타민 A로 전환되며 정상적인 시각과 피부와 점막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영양 성분입니다...

딱딱자두, 물렁자두 여러분의 취향은?

요즘 자두가 맛있을 계절 입니다.자두를 사다 보면 어떤 것은 사과처럼 아삭하고 어떤 것은 손으로 살짝만 눌러도 과즙이 흐를 만큼 부드럽습니다.그래서 딱딱한 자두는 덜 익은 것이고 물렁한 자두는 잘 익은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자두의 식감은 품종과 수확 시기와 익은 정도, 유통 과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익어도 단단함이 오래 유지되는 품종이 있고 숙성이 진행되면서 빠르게 부드러워지는 품종도 있습니다.딱딱한 자두와 물렁한 자두의 맛과 영양, 출하시기와 보관법은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겠습니다. 1 딱딱한 자두와 물렁한 자두는 왜 다를까요?자두의 단단함은 품종 자체의 특성과 익은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어떤 자두는 충분히 익어도 아삭한 식감이 남아 있고 어떤 자두는 익을수록 과육이 부드러워지..

더위의 절정 8월 제철 맞은 여름 과일 5가지

8월은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를 만큼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시기입니다.더위에 지치면 입맛이 떨어지고 시원한 음료만 찾기 쉽습니다. 이럴 때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수분이 많은 제철 과일을 적당히 곁들이면 비타민과 식이섬유와 여러 식물성 영양 성분도 함께 섭취할 수 있습니다.수박과 참외처럼 익숙한 과일도 좋지만 8월에는 무화과와 국산 패션프루트처럼 평소 자주 먹지 않던 과일도 제철을 맞습니다.다만 과일에는 자연적으로 당분이 들어 있습니다. 갈아서 주스로 마시기보다 생과로 천천히 씹어 먹고 한 번에 지나치게 많은 양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 무화과무화과는 8월부터 출하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여름 과일입니다. 부드러운 과육과 톡톡 씹히는 씨가 특징이며 충분히 익으면 꿀처럼 진한 단맛..

꼭 먹어봐야할 올여름 이색 과일 자두와 살구를 닮은 국산 플럼코트

여름 과일 코너에서 자두 같기도 하고 살구 같기도 한 낯선 과일을 본 적 있으신가요.이 과일의 이름은 플럼코트입니다.플럼코트는 자두를 뜻하는 플럼과 살구를 뜻하는 애프리코트를 합쳐 만든 이름입니다. 자두와 살구를 교배해 만든 과일로 자두의 새콤한 과즙과 살구의 부드러운 단맛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농촌진흥청과 지역 농업기술원이 여러 국산 품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플럼코트는 아무 때나 살 수 있는 과일은 아닙니다.대체로 초여름부터 8월 사이에 출하가 집중되고 품종과 재배 지역에 따라 수확 시기가 달라집니다. 8월 중순이 되면 판매가 줄어들 수 있어 지금 보인다면 미루지 않고 맛보는 것이 좋습니다. 1 플럼코트는 어떤 과일일까요플럼코트는 자두와 살구의 장점을 함께 살리기 위해 교배한 과일입니..

영양사추천! 8월에 오이와 가지 말고 챙겨볼 여름 채소 5가지

8월은 오이와 가지, 고추같은 같은 익숙한 여름 채소가 풍성한 시기입니다. 하지만 장을 조금만 둘러보면 평소에는 자주 먹지 않던 풋콩과 여주와 공심채와 노각도 만날 수 있습니다.여기에 여름 식탁에서 빠지기 어려운 열무까지 더하면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와 비타민 그리고 여러 식물성 영양 성분을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특정 채소 한 가지만 보양식처럼 먹기보다 제철에 구하기 쉬운 채소를 번갈아 식탁에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1 풋콩풋콩은 콩이 완전히 여물기 전 꼬투리가 푸를 때 수확한 콩입니다. 에다마메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한 분도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여름철에 맛볼 수 있습니다.풋콩에는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잎채소와 달리 단백질까지 함께 섭취할 수 있어 간식이나 식사 ..

양파는 다 똑같지 않습니다 요리별로 맞는 양파 고르는 법

양파는 볶음과 국과 찌개부터 샐러드와 장아찌까지 거의 모든 요리에 들어가는 익숙한 채소입니다.양파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C 그리고 특유의 향을 만드는 황화합물 계열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자색양파에는 보라색을 내는 안토시아닌 계열 색소도 들어 있습니다.다만 자색양파가 일반 양파보다 무조건 건강에 좋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양파는 색에 따라 영양 성분에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한 종류만 고집하기보다 요리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겉으로는 비슷해 보여도 양파는 품종과 수확 시기와 수분 함량에 따라 단맛과 매운맛과 식감이 다릅니다. 아무 양파나 사용하기보다 생으로 먹을지 오래 볶을지에 따라 골라 쓰면 같은 요리도 맛이 달라집니다. 1 지금 나오는 햇양파는 생으로 먹기 좋습니다햇양파는 수확한 ..

우엉잎을 먹는다고요? 경상도 사람들은 여름에 이렇게 먹습니다.

우엉이라고 하면 대부분 갈색 뿌리로 만드는 우엉조림이나 김밥 속재료를 떠올립니다.그런데 경상도에서는 여름이 되면 우엉의 잎도 식탁에 올립니다.넓고 초록빛이 도는 우엉잎을 깨끗하게 씻어 찐 뒤 밥과 된장을 올려 쌈으로 먹습니다.다른 지역에서는 시장에서 우엉잎을 보고도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 경상도에서는 오래전부터 즐겨 먹어온 여름철 별미입니다.호박잎처럼 부드럽고 깻잎처럼 향이 강한 채소는 아니지만 우엉잎만의 쌉싸름하고 구수한 맛이 있습니다.오늘은 생소하지만 한번 맛보면 기억에 남는 경상도식 우엉잎쌈을 알아보겠습니다. 1 우엉은 뿌리만 먹는 채소가 아닙니다우엉은 뿌리를 먹는 채소로 알려져 있지만 어린잎도 식용할 수 있습니다.우엉잎은 일반적인 우엉 뿌리보다 접할 기회가 적어 다른 지역에서는 낯설게 느껴..

지금이 가지철 물컹한 가지 싫어하는 사람도 반할 레시피 3가지

여름이 되면 마트와 시장에서 윤기 나는 가지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가지는 7월에 맛이 좋은 제철 채소지만 특유의 물컹한 식감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볶거나 무쳤을 때 흐물거리는 식감이 부담스럽고 가지 특유의 향이 싫다는 이유로 아예 먹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하지만 가지는 조리법에 따라 식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수분을 날리면서 짧게 익히면 바삭하거나 쫄깃하게 먹을 수 있고 고기와 함께 조리하면 가지 특유의 향도 줄어듭니다.물컹한 가지를 싫어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가지 요리 세 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 바삭하게 즐기는 가지전가지전은 가지의 물컹한 식감을 줄이기 가장 쉬운 요리입니다.가지를 너무 두껍지 않게 둥글게 썬 뒤 소금을 아주 조금 뿌려 잠시 둡니다.표면에 수분이 올라오면 ..

꽈리고추찜 우리 외할머니 비법은 냉장고!!

여름이 되면 시장과 마트에서 꽈리고추가 많이 보입니다.꽈리고추는 표면이 매끄럽지 않고 쪼글쪼글한 모양이 특징입니다.볶음과 조림에도 잘 어울리지만 밀가루를 살짝 묻혀 찐 뒤 간장 양념에 무치면 밥반찬으로 정말 좋습니다.그런데 꽈리고추찜은 생각보다 실패하기 쉬운 반찬입니다.찐 뒤 바로 양념에 무치면 접시 바닥에 물이 생기고 밀가루옷이 벗겨지면서 양념이 겉돌 때가 많습니다.우리 외할머니는 이럴 때 찐 꽈리고추를 냉장고에 넣어 빠르게 식혔습니다.이 과정을 거치면 꽈리고추 표면에서 물이 덜 나오고 다시 쪼글쪼글해지면서 양념도 훨씬 잘 묻습니다.지금 맛보기 좋은 꽈리고추의 영양과 세척법 그리고 외할머니표 꽈리고추찜 비법을 알아보겠습니다.1 지금 맛보기 좋은 꽈리고추꽈리고추는 일반 풋고추보다 길이가 짧고 표면에 주름..

여름방학 냉장고에 꼭 채워두세요 초등학생 필수 간식 TOP 4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아이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집니다.평소보다 간식을 찾는 횟수도 늘고 과자와 아이스크림과 배달 음식에 손이 가기 쉬워집니다.이럴 때마다 간식을 새로 만들어주기 어렵다면 냉장고 한 칸을 아이 전용 간식칸으로 정해보는 것이 좋습니다.투명한 밀폐용기에 한 번 먹을 양씩 나눠 담고 간식 이름과 먹는 방법을 라벨로 붙여두면 아이가 스스로 꺼내 먹기 편합니다.성장기 초등학생 간식은 단맛만 채우는 음식보다 단백질과 칼슘과 탄수화물과 비타민을 골고루 보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여름방학 동안 냉장고에 준비해두기 좋은 초등학생 간식 네 가지를 소개합니다.1 든든한 단백질 간식 치즈 달걀 볶이달걀치즈볶이는 떡이나 어묵을 넣지 않고 삶은 달걀과 치즈만으로 만드는 간단한 간식입니다.완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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