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식재료, 건강이야기 253

60세 이상 이온음료 꼭 필요할까요? 더운 날 물과 구분해 마시는 법

무더위가 이어지면 60세 이상에서는 수분 관리에 조금 더 신경 써야 합니다.나이가 들수록 갈증을 늦게 느낄 수 있고, 고혈압이나 당뇨병, 심장·신장 질환 같은 만성질환과 복용 중인 약이 체온 조절과 수분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뇨제를 복용하면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수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더운 날마다 물 대신 이온음료를 마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평소에는 물이 기본이고, 이온음료는 오랫동안 땀을 많이 흘린 특별한 상황에서 제한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1 평소 수분 보충은 물이 먼저입니다집에서 생활하거나 짧게 산책하고 땀을 조금 흘린 정도라면 대부분 물로 충분합니다.갈증이 심해진 뒤 한꺼번에 마시기보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식사 사이, 외출 전후처럼 시간을 정해 조..

라면에 절대!! 이건 넣지 마세요

라면을 한끼 식사로 조금 더 든든하고 맛있게 먹고 싶을 때 냉동만두와 소시지와 우삼겹과 치즈를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한두 가지를 더하면 국물은 진해지고 건더기도 풍성해집니다. 하지만 라면에 원래 들어 있는 나트륨과 지방에 가공식품이나 기름진 고기의 나트륨과 포화지방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특히 냉동만두와 소시지와 치즈는 이미 간이 되어 있는 가공식품입니다. 우삼겹은 가공식품은 아니지만 지방 함량이 높은 부위라 튀긴 면과 함께 먹으면 한 끼가 생각보다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그렇다고 이 재료들을 절대 먹으면 안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문제는 라면을 끓일 때마다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넣고 국물까지 모두 먹는 습관입니다. 1 푸짐해졌다고 영양 균형까지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라면은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지..

라면이랑 찰떡궁합 영양 up하는 식재료 5가지!!

라면 좋아하시나요? 라면은 간단하고 맛있지만 면과 국물만 먹으면 채소와 식이섬유가 부족하기 쉽고 나트륨 섭취도 많아질 수 있습니다.여기에 미역과 대파와 양파와 숙주나물과 팽이버섯을 더하면 라면의 나트륨이나 조미료 성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부족한 채소와 식이섬유와 여러 영양 성분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채소의 향과 감칠맛이 국물에 더해지면 스프를 조금 덜 넣어도 맛이 심심하지 않습니다. 국물까지 모두 마시기보다 건더기 위주로 먹는 습관도 함께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나트륨 섭취를 줄이려면 국과 찌개의 국물을 적게 먹고 가공식품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1 미역미역은 라면에 의외로 잘 어울리는 해조류입니다. 국물에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더해주고 면과 함께 먹으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도 느낄..

무더위!! 우리 아이에게 이온음료 꼭 필요할까요

무더운 날 아이가 땀을 많이 흘리면 수분뿐 아니라 나트륨 같은 전해질도 함께 빠져나갑니다.그래서 물보다 이온음료를 먹여야 하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더운 날 잠깐 외출했거나 평소 생활 중 갈증을 느끼는 정도라면 물이 우선입니다.이온음료에는 수분과 전해질과 당류가 들어 있어 오래 운동하거나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물처럼 매일 마시는 음료는 아닙니다.1 평소에는 물이 먼저입니다학교나 학원에 다녀오거나 놀이터에서 잠깐 뛰어논 정도라면 대부분 물로 충분합니다.식사를 정상적으로 하는 아이는 음식으로도 나트륨과 칼륨 같은 무기질을 섭취합니다. 땀을 조금 흘렸다고 매번 이온음료를 줄 필요는 없습니다.무더운 날에는 아이가 목이 마르다고 말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외출 전과 활동 중과 활동 후..

밖은 너무 덥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여름 운동 5가지

한낮 기온이 높고 습도까지 올라가면 잠깐 걷는 것조차 부담스럽습니다.그렇다고 여름 내내 운동을 쉬면 활동량이 줄어 몸이 더 무겁고 쉽게 지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시원한 실내에서 짧게라도 몸을 움직여보세요.세계보건기구는 성인에게 일주일에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과 주 2회 이상의 근력 운동을 권장합니다. 다만 운동을 거의 하지 않았다면 처음부터 이 시간을 채우기보다 하루 10분 정도로 시작해 천천히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1 제자리 빠르게 걷기제자리 걷기는 운동기구 없이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실내 유산소 운동입니다.허리를 세우고 배에 가볍게 힘을 준 뒤 팔을 앞뒤로 흔들며 걷습니다. 익숙해지면 무릎을 조금 높이 들거나 속도를 올려보세요.처음에는 5분 정도로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10분에서..

눈 밑이 자꾸 파르르 떨린다면 마그네슘보다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눈 밑이 갑자기 파르르 떨리기 시작하면 마그네슘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부터 걱정하게 됩니다.하지만 흔히 말하는 눈떨림은 실제로 눈알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위쪽이나 아래쪽 눈꺼풀 근육이 미세하게 수축하는 현상입니다. 대부분은 위험한 질환보다 수면 부족과 피로와 스트레스와 카페인 과다와 안구건조 같은 생활 요인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1 마그네슘보다 수면부터 확인하세요최근 잠이 부족했거나 야근과 집안일로 피로가 쌓였다면 눈꺼풀 떨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눈떨림이 시작됐다면 영양제를 바로 구입하기보다 며칠 동안 수면 시간을 늘리고 몸을 충분히 쉬게 해보세요. 스트레스가 심한 시기라면 가벼운 걷기나 스트레칭처럼 긴장을 낮추는 시간도 필요합니다.대부분의 가벼운 눈꺼풀 떨림은 휴식과 스트레스 완화로 며칠에서 수주 ..

지중해식 식단 한식식탁 우리도 할수있다! 왜 건강한가?

지중해식 식단이라고 하면 올리브유를 두른 샐러드와 통곡물빵을 먼저 떠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우리 식탁과는 거리가 먼 외국 음식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중해식 식단은 특정 요리를 먹는 방식이 아닙니다.채소와 통곡물과 콩을 충분히 먹고 생선과 불포화지방을 활용하면서 붉은 고기와 가공식품과 단 음식을 줄이는 식사 원칙입니다.따라서 빵이나 파스타를 먹지 않아도 한식 식탁에서 충분히 실천할 수 있습니다.1 지중해식 식단은 무엇일까요지중해식 식단은 채소와 과일과 통곡물과 콩류와 견과류를 중심으로 구성합니다.지방을 무조건 피하지 않고 올리브유와 견과류와 생선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을 적절히 섭취합니다.육류를 완전히 먹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붉은 고기와 햄과 소시지 같은 가공육을 줄이고 생선과 닭고기와 ..

공복에 커피부터 마셨다면 속 상태부터 확인하세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커피부터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잠을 깨고 정신을 맑게 하기 위해 마시는 한 잔이지만 빈속에 커피를 마신 뒤 속쓰림이나 메스꺼움과 신물 올라옴을 경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커피가 모든 사람의 위를 해치는 것은 아닙니다. 공복에 마셔도 별다른 불편함이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중요한 것은 커피가 좋다거나 나쁘다고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침에 마신 뒤 내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아침 첫 음료로 무엇을 선택하면 좋을지 알아보겠습니다. 1 아침에는 수분 보충이 먼저입니다자는 동안에는 음식을 먹거나 물을 마시지 않기 때문에 아침에는 입안이 마르고 갈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이때 커피부터 마시기보다 미지근한 물을 한 잔 천천히 마시는 것이 무난합니다.물을 마신다고 몸속 독소가 제거되거..

속이 더부룩할 때 좋은 샐러리 먹기 어렵다면 주스로 드세요

식사 후 속이 꽉 찬 것처럼 답답하거나 배에 가스가 차는 느낌이 반복될 때가 있습니다.과식이나 빠른 식사와 기름진 음식과 변비와 스트레스 등 여러 원인이 복부 팽만과 더부룩함을 만들 수 있습니다.이럴 때 채소 섭취와 수분 섭취를 늘리는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식품이 샐러리입니다.샐러리는 표준 표기로는 셀러리라고 부릅니다. 최근에는 국내산 셀러리도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향이 강하고 줄기가 단단해 사놓고도 어떻게 먹어야 할지 고민되는 채소이기도 합니다.생으로 먹기 어렵다면 물과 함께 곱게 갈아 주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속이 더부룩할 때 샐러리가 주목받는 이유샐러리는 수분이 많고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는 채소입니다.평소 물을 적게 마시고 채소 섭취가 부족해 변..

40도 넘는 무더위에 반드시 매일 보충해주어야 할 이 세 가지

기온과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는 무더위에는 가만히 있어도 몸이 쉽게 지칩니다.우리 몸은 체온을 낮추기 위해 땀을 배출합니다. 이 과정에서 수분이 빠져나가고 야외 활동이 길어지면 나트륨과 같은 전해질도 함께 손실될 수 있습니다.더위 때문에 입맛까지 떨어지면 물도 적게 마시고 식사와 과일도 거르기 쉽습니다.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특별한 보양식보다 매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땀을 많이 흘린 날에는 전해질을 보충하며 수분이 풍부한 제철 과일을 적당히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맹물이 어렵다면 보리차라도 자주 마시세요무더위에 가장 먼저 보충해야 할 것은 물입니다.갈증은 이미 몸에 수분이 부족해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갈증이 심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아침부터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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