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식재료, 건강이야기 246

공복에 커피부터 마셨다면 속 상태부터 확인하세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커피부터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잠을 깨고 정신을 맑게 하기 위해 마시는 한 잔이지만 빈속에 커피를 마신 뒤 속쓰림이나 메스꺼움과 신물 올라옴을 경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커피가 모든 사람의 위를 해치는 것은 아닙니다. 공복에 마셔도 별다른 불편함이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중요한 것은 커피가 좋다거나 나쁘다고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침에 마신 뒤 내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아침 첫 음료로 무엇을 선택하면 좋을지 알아보겠습니다. 1 아침에는 수분 보충이 먼저입니다자는 동안에는 음식을 먹거나 물을 마시지 않기 때문에 아침에는 입안이 마르고 갈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이때 커피부터 마시기보다 미지근한 물을 한 잔 천천히 마시는 것이 무난합니다.물을 마신다고 몸속 독소가 제거되거..

속이 더부룩할 때 좋은 샐러리 먹기 어렵다면 주스로 드세요

식사 후 속이 꽉 찬 것처럼 답답하거나 배에 가스가 차는 느낌이 반복될 때가 있습니다.과식이나 빠른 식사와 기름진 음식과 변비와 스트레스 등 여러 원인이 복부 팽만과 더부룩함을 만들 수 있습니다.이럴 때 채소 섭취와 수분 섭취를 늘리는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식품이 샐러리입니다.샐러리는 표준 표기로는 셀러리라고 부릅니다. 최근에는 국내산 셀러리도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향이 강하고 줄기가 단단해 사놓고도 어떻게 먹어야 할지 고민되는 채소이기도 합니다.생으로 먹기 어렵다면 물과 함께 곱게 갈아 주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속이 더부룩할 때 샐러리가 주목받는 이유샐러리는 수분이 많고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는 채소입니다.평소 물을 적게 마시고 채소 섭취가 부족해 변..

40도 넘는 무더위에 반드시 매일 보충해주어야 할 이 세 가지

기온과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는 무더위에는 가만히 있어도 몸이 쉽게 지칩니다.우리 몸은 체온을 낮추기 위해 땀을 배출합니다. 이 과정에서 수분이 빠져나가고 야외 활동이 길어지면 나트륨과 같은 전해질도 함께 손실될 수 있습니다.더위 때문에 입맛까지 떨어지면 물도 적게 마시고 식사와 과일도 거르기 쉽습니다.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특별한 보양식보다 매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땀을 많이 흘린 날에는 전해질을 보충하며 수분이 풍부한 제철 과일을 적당히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맹물이 어렵다면 보리차라도 자주 마시세요무더위에 가장 먼저 보충해야 할 것은 물입니다.갈증은 이미 몸에 수분이 부족해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갈증이 심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아침부터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습니..

만성변비 잡는 3가지 매일 꾸준히 드셔보세요

며칠째 화장실에 가지 못하거나 배변할 때마다 힘을 줘야 한다면 단순히 물을 적게 마셔서 생기는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변비는 배변 횟수가 적은 것뿐 아니라 변이 딱딱하거나 배변할 때 힘이 많이 들거나 화장실에 다녀와도 남아 있는 듯한 느낌이 반복되는 상태를 포함합니다.특히 이러한 증상이 오랫동안 이어진다면 한 번에 식이섬유를 많이 먹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식품을 한 가지씩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만성변비 관리에 활용하기 좋은 세 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 그린키위변비가 있지만 푸룬이나 식이섬유 보충제를 먹었을 때 배가 더부룩했던 사람이라면 그린키위부터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그린키위에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습니다. 여러 국가에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는 변비가 있는 성인이 그린키위를 하루 두 개씩..

심장질환 예방에 좋은 지중해식 식단 한식에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심장질환을 예방하려면 기름진 고기와 짠 음식과 가공식품을 줄여야 합니다.하지만 익숙한 한식을 모두 포기하고 샐러드와 빵만 먹는 식단을 오래 유지하기는 어렵습니다.이럴 때 참고할 수 있는 식사법이 지중해식 식단입니다.지중해식 식단은 올리브유를 많이 먹는 외국식 식단이 아닙니다.채소와 통곡물과 콩과 생선을 충분히 먹고 붉은 고기와 가공육과 설탕이 많은 음식을 줄이는 식사 방식입니다.식재료와 조리 방법을 조금만 바꾸면 한식 식탁에서도 충분히 실천할 수 있습니다. 1 지중해식 식단이 심장에 좋은 이유심장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에는 고혈압과 높은 콜레스테롤과 당뇨와 비만이 있습니다.지중해식 식단은 이러한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채소와 콩과 통곡물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는 포만..

고혈압 당뇨에 해조류가 답일까 미역줄기와 쌈다시마 제대로 먹는 법

고혈압과 당뇨를 함께 관리하는 사람에게 자주 권장되는 식품이 해조류입니다. 그중에서도 반찬으로 익숙한 미역줄기와 쌈다시마는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식단 관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하지만 해조류를 먹는다고 혈압과 혈당이 저절로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미역줄기는 조리 방법에 따라 나트륨이 많은 반찬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미역줄기와 쌈다시마가 고혈압과 당뇨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고혈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이유고혈압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식사 원칙 중 하나는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것입니다.해조류에는 칼륨과 식이섬유 등 여러 영양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에 관여하므로 적절하게 섭취하면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소금에..

당뇨 환자라면 다시 봐야 할 '의외의 주의 야채 5가지'

당뇨가 있으면 탄수화물과 단음식만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하지만 실제 식사에서는 야채라고 생각하고 마음 편하게 먹던 음식이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중요한 기준은 이 음식이 야채인지 아닌지가 아닙니다.탄수화물 양이 얼마나 되는지.식이섬유가 함께 남아 있는지.얼마나 익혔는지.한 번에 얼마나 먹는지가 더 중요합니다.미국당뇨병협회에서도 감자와 옥수수와 겨울호박류는 전분이 많은 채소로 분류하며 일반 채소보다 탄수화물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1. 당근당근은 생으로 먹을 때 비교적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식이섬유가 있고 씹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혈당이 갑자기 오르는 속도를 어느 정도 늦출 수 있습니다.하지만 당근을 푹 익히거나 갈아서 먹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익히는 과정에서..

당뇨약 복용 시 반드시 피해야 할 5가지와 영양사의 꿀팁!

"당뇨약, 꼬박꼬박 챙겨 먹는데 왜 혈당은 제자리일까요?" 많은 분이 당뇨 관리의 핵심은 약물이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우리가 매일 먹는 식사 습관이 그 효과를 결정짓습니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피할 수 없는 유혹들이 많죠. 오늘은 단순히 '먹지 마라'는 뻔한 조언 대신, 생화학적 기전을 통해 우리 몸을 위협하는 음식 5가지와, 피치 못할 상황에서 현명하게 대처하는 '혈당 방어 전략'을 정리해 드립니다. 지금 바로 여러분의 식탁을 점검해 보세요.1. 통조림 과일 (고농도 과당의 급격한 간 대사)과일 통조림의 시럽에 포함된 액상과당(HFCS)은 포도당과 달리 인슐린 분비를 즉각적으로 자극하지 않지만, 간에서 대사되는 과정에서 중성지방 합성을 폭발적으로 촉진합니다. 이는 간 내 지방 축적을 유도하여 ..

초기고혈압? 약대신 이거로 시작해 보세요!!

건강검진에서 '혈압이 조금 높네요, 약 드시고 관리하셔야겠습니다'라는 말을 들으면 덜컥 겁부터 나기 마련입니다.당장 약을 먹어야 하는 건지, 평생 약을 달고 살아야 하는 건지 걱정이 앞서죠.하지만 초기 고혈압이라면 약을 고민하기 전에 우리 생활 습관 속에서 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오늘은 약 대신 혈압을 자연스럽게 낮추는 가장 확실한 시작법을 알려드립니다.1. 나트륨은 줄이고, 칼륨은 채우고혈압 관리의 기본은 식단입니다. 짜게 먹는 습관은 혈관 압력을 높이는 주범입니다.나트륨 줄이기: 국물 요리를 즐기는 한국인에게 국물은 절반만 먹는 습관만 들여도 나트륨 섭취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칼륨 섭취: 칼륨은 체내 나트륨을 배출하는 천연 청소부입니다. 바나나, 감자, 시금치 등 칼륨..

평생 쓰는 게 아니다? 스텐 텀블러에도 '사용 기간'이 있는 이유와 올바른 관리법

1. 스텐 텀블러의 권장 사용 기간은 '2년'스테인리스 내부 보호막의 마모: 스테인리스 텀블러 내벽에는 녹이 슬지 않도록 보호하는 얇은 크롬 산화막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음료를 담고 세척하는 과정에서 수세미의 마찰, 음료의 염분 등으로 인해 이 보호막이 서서히 마모됩니다.전문가들이 권장하는 교체 주기: 대다수의 제조사와 위생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텀블러의 안전한 사용 기간은 약 2년입니다. 매일 유기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2년이 지나면 내벽의 보호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합니다.2. 오래된 텀블러 재사용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중금속(크롬, 니켈) 용출 위험: 내부 보호막이 완전히 벗겨진 상태에서 주스, 커피, 탄산음료 등 산도가 높은 음료를 장시간 담아두면, 스테인리스를 구성하는 중금속 성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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