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식재료 5

밤은 견과류인데 왜 이렇게 탄수화물이 많지?

가을 산에 가면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습니다.바로 밤입니다.밤송이 사이로 떨어진 밤을 하나둘 줍다 보면 괜히 욕심이 생깁니다.“밤도 견과류니까 몸에 좋겠지?”“그럼 많이 먹어도 괜찮은 거 아닐까?”그런데 밤은 호두나 아몬드처럼 생각하면 조금 다릅니다.같은 견과류로 분류되지만 영양 구성이 꽤 다르기 때문입니다.1. 밤은 견과류지만 지방보다 탄수화물이 많습니다호두, 아몬드, 잣 같은 견과류는 지방 함량이 높은 편입니다.반면 밤은 지방은 상대적으로 적고, 탄수화물과 전분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그래서 먹었을 때 고소하면서도 감자나 고구마처럼 든든한 느낌이 납니다.밤 몇 알만 먹어도 배가 차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즉 밤은 같은 견과류라도‘고지방 견과류’보다는 전분이 많은 든든한 가을 식재료에 더 가깝다..

9월 내몸을 살리는 가을 보양 식재료 5가지

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는 9월.날씨는 좋아졌는데 오히려 몸이 더 늘어지고 입맛도 애매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있습니다.이럴 때 꼭 거창한 보양식을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제철 식재료를 골고루 챙기는 것만으로도한 끼의 영양 구성을 충분히 탄탄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9월에 특히 잘 어울리는 가을 보양 식재료로 밤, 대하, 꽃게, 생대추, 배를 골라봤습니다.1 밤, 가을철 든든한 에너지원밤은 가을을 대표하는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호두나 아몬드처럼 지방이 많은 견과류와 달리밤은 탄수화물과 전분 비중이 높은 편이라 든든하게 먹기 좋습니다.식이섬유와 칼륨, 비타민 C 등도 들어 있어 간식으로 몇 알 먹기에도 좋습니다.특히 햇밤은 막 수확했을 때보다 일정 기간 저온에서 보관하면서 단맛이 올라오는 경..

영양사추천! 8월에 오이와 가지 말고 챙겨볼 여름 채소 5가지

8월은 오이와 가지, 고추같은 같은 익숙한 여름 채소가 풍성한 시기입니다. 하지만 장을 조금만 둘러보면 평소에는 자주 먹지 않던 풋콩과 여주와 공심채와 노각도 만날 수 있습니다.여기에 여름 식탁에서 빠지기 어려운 열무까지 더하면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와 비타민 그리고 여러 식물성 영양 성분을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특정 채소 한 가지만 보양식처럼 먹기보다 제철에 구하기 쉬운 채소를 번갈아 식탁에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1 풋콩풋콩은 콩이 완전히 여물기 전 꼬투리가 푸를 때 수확한 콩입니다. 에다마메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한 분도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여름철에 맛볼 수 있습니다.풋콩에는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잎채소와 달리 단백질까지 함께 섭취할 수 있어 간식이나 식사 ..

시원하고 가볍게!! 제철 여름 야채로 건강한 한 그릇 밥상

시원하고 가볍게!! 제철 여름 야채로 건강한 한 그릇 밥상더위가 한풀 꺽인것 같은 8월 중순 이지만 아직 더위는 물러나지 않았습니다!!무더운 8월의 여름, 주말 밥 한끼 정도는 시원하고 가볍게 먹고싶을 때가 있습니다.지금 제철을 맞아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듬뿍 함유된 여름채소들을 이용한 여름 비빔밥을 소개합니다. 1. 8월 제철맞은 여름채소1) 애호박수분함량이 높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습니다.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서 면역과 피부건강 유지에 좋고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서 나트륨배출과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비빔밥용 애호박나물은 애호박을 채썬후 소금에 살짝 절인 후 물기를 제거한 후에 가볍에 볶아줍니다. 애호박은 채칼로 썰때 매우 잘썰리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박나물" 드셔보셨나요? 지~인짜 맛있고 영양만점 입니다. 박나물효능, 박나물레시피

"박" 아시나요? 흥부놀부전에서 제비가 물어준 박씨를 흥부가 열심히 키워서 그안에서 보물이 나왔죠? 그 "박"으로 만든 것이 박나물 입니다.재래시장이나 마트에서 운좋으면 발견 할 수있느 박나물은 지금이 제철 이랍니다.생소하신 분 많으시겠지만 우연히 보시게 되면 한번시도 해보세요~!! 1. 박은?박은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로서 옛날에는 초가지붕 위에 누렇게 익은 박이풍요의 상징이었으며 여름철 달밝은 밤에하얀 박꽃의 눈부신 느낌을 "월하미인"이라고도 표현했습니다.박은 우리나라의 토속적인 식품으로 속에 씨는 버리고 속살은 나물등으로 먹고껍대기는 잘 말려서 바가지 등으로 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되어 왔습니다.동의보감에 기록된 바에 의하면 "박은 요도를 통하게 하고 번뇌를 억제하며,갈증을 해소하고, 심열을 다스리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