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제철음식 4

8월 무화과는 물에 담가 씻으면 안 될까요?/ 씻는 법부터 찰떡궁합 식재료까지

8월이 되면 마트 과일 코너에서 말랑하고 보랏빛을 띠는 무화과가 눈에 들어옵니다.무화과는 저장성이 좋은 과일보다는 제철에 신선하게 먹을 때 맛이 좋은 과일입니다. 잘 익은 무화과는 과육이 부드럽고 은은한 단맛이 있어 그대로 먹어도 좋고 요거트나 치즈와 곁들이기도 좋습니다.그런데 막상 사오면 한 가지 고민이 생깁니다.껍질째 먹어도 되는지, 물에 담가 씻어야 하는지, 아래쪽 벌어진 부분까지 씻어야 하는지 생각보다 헷갈립니다.오늘은 8월 제철 무화과의 영양부터 제대로 씻는 방법,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리는 식재료까지 알아보겠습니다. 1 무화과는 8월부터 맛있어집니다국내산 무화과는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많이 나오기 시작하며 8월이면 제철 무화과를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무화과는 사과처럼 단단한 과일이 아니라 잘 익..

8월 제철 풋콩 어떻게 먹을까요 영양부터 삶는 법까지

8월 마트나 시장에 가면 꼬투리째 붙어 있는 초록색 콩이 눈에 띕니다.바로 풋콩입니다.풋콩은 콩이 완전히 익어 단단해지기 전에 어린 상태로 수확한 것으로, 마른 콩보다 수분이 많고 부드러우며 은근한 단맛이 있습니다.일본 음식점에서 자주 보는 에다마메도 풋콩을 활용한 음식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특히 풋콩은 꼬투리에서 콩알을 하나씩 까먹는 재미가 있어 아이들에게도 좋은 식재료입니다. 채소나 콩을 잘 먹지 않는 아이도 어릴 때부터 식탁에서 자주 보고 직접 까먹어보면 새로운 식재료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콩은 불리고 오래 삶아야 한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풋콩은 생각보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1 풋콩에는 어떤 영양이 들어 있을까요풋콩은 콩답게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식재료입..

더위의 절정 8월 제철 맞은 여름 과일 5가지

8월은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를 만큼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시기입니다.더위에 지치면 입맛이 떨어지고 시원한 음료만 찾기 쉽습니다. 이럴 때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수분이 많은 제철 과일을 적당히 곁들이면 비타민과 식이섬유와 여러 식물성 영양 성분도 함께 섭취할 수 있습니다.수박과 참외처럼 익숙한 과일도 좋지만 8월에는 무화과와 국산 패션프루트처럼 평소 자주 먹지 않던 과일도 제철을 맞습니다.다만 과일에는 자연적으로 당분이 들어 있습니다. 갈아서 주스로 마시기보다 생과로 천천히 씹어 먹고 한 번에 지나치게 많은 양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 무화과무화과는 8월부터 출하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여름 과일입니다. 부드러운 과육과 톡톡 씹히는 씨가 특징이며 충분히 익으면 꿀처럼 진한 단맛..

영양사추천! 8월에 오이와 가지 말고 챙겨볼 여름 채소 5가지

8월은 오이와 가지, 고추같은 같은 익숙한 여름 채소가 풍성한 시기입니다. 하지만 장을 조금만 둘러보면 평소에는 자주 먹지 않던 풋콩과 여주와 공심채와 노각도 만날 수 있습니다.여기에 여름 식탁에서 빠지기 어려운 열무까지 더하면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와 비타민 그리고 여러 식물성 영양 성분을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특정 채소 한 가지만 보양식처럼 먹기보다 제철에 구하기 쉬운 채소를 번갈아 식탁에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1 풋콩풋콩은 콩이 완전히 여물기 전 꼬투리가 푸를 때 수확한 콩입니다. 에다마메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한 분도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여름철에 맛볼 수 있습니다.풋콩에는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잎채소와 달리 단백질까지 함께 섭취할 수 있어 간식이나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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