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고추 4

비누로 씻어도 안 없어집니다 고추 화끈거림과 마늘 냄새 빼는 법

청양고추를 손질하고 나면 손끝이 한참 화끈거리고, 마늘을 다진 뒤에는 비누로 몇 번을 씻어도 냄새가 남을 때가 있습니다.분명 깨끗하게 씻었는데 왜 이렇게 오래 남는 걸까요?고추와 마늘은 둘 다 향과 자극이 강하지만 원인은 조금 다릅니다.고추는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이 피부에 남아 자극을 주고,마늘은 자르거나 으깨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황화합물이 특유의 냄새를 남깁니다.그래서 그냥 물로만 씻거나 비누로 한 번 씻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1 고추를 만지면 왜 손이 계속 화끈거릴까요고추의 매운맛을 만드는 대표적인 성분은 캡사이신입니다.캡사이신은 피부에 닿으면 열과 통증을 느끼는 신경을 자극합니다.실제로 손이 뜨거워진 것은 아닌데도 화끈거리거나 따갑고, 심하면 몇 시간 동안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

고추씨가 제일 매운 줄 알았죠? 매운맛의 진짜 정체는 따로 있습니다

매운 고추를 손질할 때 씨부터 털어내는 분들이 많습니다.“고추는 씨가 제일 맵다”라고 알고 있기 때문인데요.그런데 실제로 고추의 매운맛을 만드는 캡사이신은 씨 자체보다 고추 안쪽의 하얀 조직에 훨씬 많이 분포합니다.씨를 다 털어냈는데도 여전히 고추가 매웠던 경험이 있다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오늘은 고추의 매운맛이 어디서 시작되는지,캡사이신은 어떤 성분인지, 덜 맵게 먹으려면 어떻게 손질해야 하는지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1 매운맛은 우리가 생각하는 ‘맛’과 조금 다릅니다단맛이나 짠맛처럼 혀의 미각으로만 느끼는 것과 달리 고추의 매운맛은 통증과 열을 감지하는 신경을 자극하면서 느껴집니다.고추에 들어 있는 캡사이신이 입안의 수용체를 자극하면실제 음식 온도가 뜨겁지 않아도 화끈거리고 뜨거운 것처럼 느껴..

여름 고추 다 같은 고추가 아닙니다 5종 비타민과 쓰임새 비교

여름이면 마트 채소 코너에 다양한 고추가 한꺼번에 등장합니다.쌈장에 찍어 먹는 오이고추부터 얼큰한 국물에 빠지지 않는 청양고추, 조림에 잘 어울리는 꽈리고추까지 모양도 맛도 제각각입니다.그런데 고추는 매운맛만 다른 것이 아닙니다.고추는 비타민 C가 풍부한 채소이며 종류와 익은 정도에 따라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 같은 영양 성분에도 차이가 있습니다.특히 초록색 풋고추가 충분히 익어 붉어지면 색을 내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늘어나고 비타민 C 함량에도 변화가 생깁니다.그렇다고 매운 고추가 무조건 영양가가 더 높다는 뜻은 아닙니다.오늘은 여름철 자주 먹는 홍고추, 오이고추, 꽈리고추, 청양고추, 일반 풋고추 5가지를 영양과 맛, 쓰임새까지 함께 비교해보겠습니다. 1 고추 하면 매운맛보다 먼저 봐야 할 영양은 비..

아삭하고 매콤한 여름고추3대장!! 오이고추,청양고추,꽈리고추 비교

아삭하고 매콤한 여름고추3대장!! 오이고추,청양고추,꽈리고추 비교여름채소 하면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고추입니다. 고추는 음식을 익히는 조리용으도 쓰이지만 생으로 먹기도하고 무침이나 절임식품으로도 만드는등 한식에서 아주 다양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오늘은 여름고추의 3대장으로 불리는 오이고추, 청양고추, 꽈리고추의 특징, 맛과영양 그리고 활용법을 비교해 볼께요!! 1. 오이고추오이고추는 원래 일반 고추 품종에서 변이하여 만든 종으로, 매운맛이 거의 없어서 주로 생으로 먹는 용으로 많이 쓰입니다. 일반고추보다 더 길고 통통하며 아삭한 식감이 오이를 먹는것 같다하여 오이고추라고 불립니다. 우리나라 에서는 70~0년대부터 재배가 진행되어 확대 되었습니다. 오이고추는 비타민C가 풍부해서 피부건강과 면역 강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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