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보관법 2

추석 음식, 냉장고에 다 넣으면 끝? 종류별 보관법이 따로 있습니다

추석이 지나면 냉장고가 금방 가득 찹니다.송편도 남고, 잡채도 남고, 전은 종류별로 한가득, 과일과 떡까지 쌓이기 쉽습니다.이럴 때 많은 집에서 일단 큰 그릇째 냉장고에 넣어두고 며칠 동안 꺼내 먹곤 합니다.하지만 차례음식은 종류마다 수분 함량도 다르고,기름진 음식도 있고, 상온에 오래 있었던 음식도 많아서같은 방식으로 보관하면 맛이 빨리 떨어지고 식품 안전에도 불리할 수 있습니다.추석 음식은 무조건 냉장고에 넣는다고 끝이 아닙니다.먹을 만큼은 냉장, 오래 둘 음식은 빨리 소분해서 냉동하는 것이 기본입니다.1 송편은 냉장고보다 냉동이 낫습니다송편은 차례가 끝난 뒤 남기 쉬운 음식 중 하나입니다.문제는 송편을 냉장고에 오래 두면 금방 딱딱해진다는 점입니다.이는 떡의 전분이 노화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변화..

냉장고 속 랩 씌운 수박, 생각보다 위험한 이유

여름 대표 과일 수박. 랩에 싸서 보관하면 정말 괜찮을까?여름이 되면 냉장고에 가장 먼저 들어가는 과일이 수박 입니다.시원하고 수분이 많아서 더운 날 먹기 좋지만 한 통을 한 번에 다 먹기는 쉽지 않습니다.그래서 많은 분들이 반으로 자른 수박에 랩을 씌워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저도 예전에는 그렇게 보관하는 게 가장 깔끔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수박은 생각보다 보관에 주의가 필요한 과일입니다.특히 자른 수박을 랩으로 감싸 보관하는 방식은 세균 증식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수박은 수분이 많고 당분도 있는 과일입니다.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조건을 갖고 있는 셈입니다.냉장고에 넣었다고 해서 세균 증식이 완전히 멈추는 것은 아닙니다.온도가 낮아지면 속도가 느려질 뿐입니다. 문제는 수박의 절단면입니다.수..

카테고리 없음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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