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제철과일 3

8월 무화과는 물에 담가 씻으면 안 될까요?/ 씻는 법부터 찰떡궁합 식재료까지

8월이 되면 마트 과일 코너에서 말랑하고 보랏빛을 띠는 무화과가 눈에 들어옵니다.무화과는 저장성이 좋은 과일보다는 제철에 신선하게 먹을 때 맛이 좋은 과일입니다. 잘 익은 무화과는 과육이 부드럽고 은은한 단맛이 있어 그대로 먹어도 좋고 요거트나 치즈와 곁들이기도 좋습니다.그런데 막상 사오면 한 가지 고민이 생깁니다.껍질째 먹어도 되는지, 물에 담가 씻어야 하는지, 아래쪽 벌어진 부분까지 씻어야 하는지 생각보다 헷갈립니다.오늘은 8월 제철 무화과의 영양부터 제대로 씻는 방법,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리는 식재료까지 알아보겠습니다. 1 무화과는 8월부터 맛있어집니다국내산 무화과는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많이 나오기 시작하며 8월이면 제철 무화과를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무화과는 사과처럼 단단한 과일이 아니라 잘 익..

더위의 절정 8월 제철 맞은 여름 과일 5가지

8월은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를 만큼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시기입니다.더위에 지치면 입맛이 떨어지고 시원한 음료만 찾기 쉽습니다. 이럴 때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수분이 많은 제철 과일을 적당히 곁들이면 비타민과 식이섬유와 여러 식물성 영양 성분도 함께 섭취할 수 있습니다.수박과 참외처럼 익숙한 과일도 좋지만 8월에는 무화과와 국산 패션프루트처럼 평소 자주 먹지 않던 과일도 제철을 맞습니다.다만 과일에는 자연적으로 당분이 들어 있습니다. 갈아서 주스로 마시기보다 생과로 천천히 씹어 먹고 한 번에 지나치게 많은 양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 무화과무화과는 8월부터 출하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여름 과일입니다. 부드러운 과육과 톡톡 씹히는 씨가 특징이며 충분히 익으면 꿀처럼 진한 단맛..

꼭 먹어봐야할 올여름 이색 과일 자두와 살구를 닮은 국산 플럼코트

여름 과일 코너에서 자두 같기도 하고 살구 같기도 한 낯선 과일을 본 적 있으신가요.이 과일의 이름은 플럼코트입니다.플럼코트는 자두를 뜻하는 플럼과 살구를 뜻하는 애프리코트를 합쳐 만든 이름입니다. 자두와 살구를 교배해 만든 과일로 자두의 새콤한 과즙과 살구의 부드러운 단맛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농촌진흥청과 지역 농업기술원이 여러 국산 품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플럼코트는 아무 때나 살 수 있는 과일은 아닙니다.대체로 초여름부터 8월 사이에 출하가 집중되고 품종과 재배 지역에 따라 수확 시기가 달라집니다. 8월 중순이 되면 판매가 줄어들 수 있어 지금 보인다면 미루지 않고 맛보는 것이 좋습니다. 1 플럼코트는 어떤 과일일까요플럼코트는 자두와 살구의 장점을 함께 살리기 위해 교배한 과일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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