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식재료 2

옛사람들은 가을에 뭘 먹었을까? 동의보감으로 보는 식재료 4가지

아침저녁으로 공기가 제법 선선해지면 식탁도 여름과는 조금 달라집니다.차갑고 가벼운 음식보다 따뜻하고 든든한 음식이 생각나고,여름 동안 떨어졌던 입맛도 조금씩 돌아오기 시작하죠. 예전에도 계절에 따라 먹는 음식과 몸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동의보감 역시 음식과 생활습관을 몸 관리의 중요한 요소로 다뤘습니다.물론 동의보감의 기록을 지금의 영양학적 치료법과 똑같이 볼 수는 없습니다.그래도 옛사람들이 계절에 맞는 음식을 챙겼던 지혜에 현대 영양학을 더해보면,가을 장바구니에 담아볼 만한 식재료가 보입니다.오늘은 감자, 참나물, 새송이버섯, 사과 네 가지를 골라봤습니다.1 감자, 든든한 탄수화물에 비타민 C까지감자는 흔해서 영양적인 장점을 놓치기 쉬운 식재료입니다.주성분은 탄수화물이지만 칼륨과 비타민 C도 ..

찬바람부는 11월, 영양사가 알려주는 제철건강식품 10가지

찬바람부는 11월, 영양사가 알려주는 제철건강식품 10가지이제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11월 입니다. 이때 우리의 몸도 자연스럽게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체온을 지키려는 "겨울모드"로 전환되게 됩니다. 이때 면역력이 약해지만 바로 감기나 독감에 쉽게 노출되게 됩니다. 영양소로서 제가 늘 강조하는 것은 계절이 주는 식재료가 바로 그 시기에 필요한 영양소를 담고 있다는 점 입니다. 제철음식은 단순히 맛만 좋은게 아닙니다. 자연스럽게 충분히 익어서 영양밀도가 최고에 달하고 농약이나 화학비료의 의존도도 낮기때문에 안전합니다. 11월의 제철 식품들은 특히 면역력, 소화력, 혈액순환에 집중된 영양소를 품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11월 우리가 꼭 먹어야 할 10가기 대표 식품을 소개해 드릴께요. 1. 배추 - 국민야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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